이번 여름엔 우리 마당에서 풀 뜯어먹을 염소를 한 마리 살까 생각 중이에요.
염소요? 칫! 나 웃기려고 그러는 거지요, 여보!
하하하! 우리 앞 마당에 풀 뜯어먹는 염소라니! 완전 웃겨요.
농담은 됐고, 잔디가 완전히 난리판이 되기 전에 잔디 깎는 기계 돌려야지요, 여보.
알았어요, 알았다고요!
It seems that Dagwood might have been serious about the goat! He is coming up with all kinds of crazy excuses to get out of mowing the lawn.
대그우드가 염소에 대한 말을 한 것이 왠지 농담이 아니었던 것 같기도 하고요. 잔디 깎는 일을 어떻게 하든 피해보려고 이제 별의 별 방법을 다 동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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