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소하 협박’ 진보단체 간부 영장심사 출석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의원실에 협박 소포를 보낸 혐의를 받는 서울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소속 유모씨(35)가 31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의원실에 협박 소포를 보낸 혐의를 받는 서울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소속 유모씨(35)가 31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의원실에 협박 소포를 보낸 혐의를 받는 서울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소속 유모씨(35)가 31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서울대학생진보연합 한 관계자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 앞에서 정의당 윤소하 의원실에 협박 소포를 보낸 혐의로 최근 체포된 유모 서울대학생진보연합 운영위원장 석방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대학생진보연합 한 관계자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 앞에서 정의당 윤소하 의원실에 협박 소포를 보낸 혐의로 최근 체포된 유모 서울대학생진보연합 운영위원장 석방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대학생진보연합 회원 등이 31일 오전 서울 남부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당 윤소하 의원실에 협박편지 등이 담긴 소포를 보낸 혐의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는 유모 씨의 영장기각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