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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공포증’ 장도연, 서핑에 용감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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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공포증’ 장도연, 서핑에 용감한 도전

입력
2019.08.1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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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과 장도연의 서핑 도전기가 공개된다. MBN ‘바다가 들린다’ 제공
노홍철과 장도연의 서핑 도전기가 공개된다. MBN ‘바다가 들린다’ 제공

'서핑 초보' 노홍철과 장도연, 김요한의 떨리는 서핑 도전기가 공개된다.

11일 첫 방송되는 MBN '바다가 들린다'에서는 서핑 경력 단 1회를 자랑하는 노홍철, 물 공포증이 있는 서핑 ‘완전 문외한’ 장도연, 프로 배구선수로 완벽 피지컬을 자랑하지만 서핑 경력은 전혀 없는 김요한이 서핑의 기본인 패들링에 도전한다. 패들링이란 서핑보드 위에서 손으로 노를 젓듯이 앞으로 나아가는 동작이다.

이들을 앞에 둔 '대장' 김진원은 물이 두려운 초보자들을 격려했다. 물 공포증이 있는 장도연은 서핑보드 위에 엎드리자마자 "으악"을 연발하면서도, 김진원의 친절한 강습에 “오빠가 챙겨주셔서 안심이 됐다”며 고마워했다.

하지만 노홍철은 서핑의 기본인 패들링만으로도 신이 난 듯 "이것만 해도 너무 재밌어!"라며 '무서운 늦바람'을 예고했다.

김요한은 "배구는 키가 크고 덩치가 좋으면 유리한데, 서핑에서는 파도에 제 몸을 맞춰야 해서 오히려 불리한 것 같다"며 자신없어 했으나, 발군의 운동신경을 발휘하며 금방 서핑에도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다가 들린다’의 '프로급' 레벨 서퍼로는 서핑 경력 16년이자 1세대 서퍼인 YB 밴드 드러머 김진원이 있다. 그와 함께 서핑 경력 12년의 연예계 대표 서퍼 이천희, 파도를 읽는 소울 서퍼 한동훈이 크루를 이끈다.

'중급자' 레벨로는 서핑 경력 3년인 배우 정태우, 서핑 경력 4개월의 새내기이지만 초보자 티는 벗은 배우 한소희가 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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