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문인베스트(주)(회장 김은기)는 유치권, 법정지상권 등 특수권리가 설정된 특수 물건 경매분야에서 고도로 전문화 되어있는 부동산 투자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는 다년 간 쌓아온 성공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종 부동산 권리에 대한 솔루션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업계에서 독보적인 경매기술로 두각을 나타낸 김은기 회장이 직접 개발한 ‘공동매수형 경매 투자시스템’은 기존에 없던 혁신적인 투자 방식이다.
이 투자상품은 블루문인베스트의 주도로 다수의 투자자들과 함께 경매에 참여하여, 공동으로 매입하는 특수권리 부동산이다.
경매 전문 변호사와의 협업을 통해 해당 부동산에 신고된 유치권, 법정지상권 등의 특수권리들을 소멸시켜 법적 하자가 없는 정상 물건으로 복구시킨 뒤, 제3자 매매 또는 재감정 대출을 진행하거나, 자체 매입 및 운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그 수입을 투자자들과 공유하고 있다.
특히, 투자자 명의의 낙찰 및 등기, 변호사 계좌 에스크로, 투자금 일부에 대한 변호사 지급 보증 등 투자자를 위한 3대 안전장치를 구축, 투자 안전성도 극대화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충성도가 높다.
김은기 회장은 “여의도 본사에서 열리는 블루문아카데미에서 관련 전문 지식과 실제 성공사례를 공개하고 있다”며, “경매투자의 작동메커니즘뿐만 아니라, 끊임없는 공부가 병행되어야 하는 블루문 투자의 본질을 전파하는데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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