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이하늬는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모든 건 변하니깐. 그때와 지금, 나도 너도 다르니 달라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지나고 보면 그리운 날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행복한 모습이다.
특히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자체발광 아름다운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이하늬는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영화 '극한직업'의 흥행에 이어 드라마 '열혈사제' 또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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