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한나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강한나는 11일 오전 자신의 SNS에 “미국 촬영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투명한 인형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청초한 미소에 러블리한 매력은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한나는 지난 달 20일 종영한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강한나는 2009년 영화 '마지막 귀갓길'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영화 '순수의 시대', '우는 남자', '친구2'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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