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선이 영화로 돌아온다. ‘오늘도 위위’ 스틸

배우 선우선 주연의 영화 ‘오늘도 위위’가 내달 17일 개봉한다.

‘오늘도 위위’는 썬엄마(선우선)와 그녀의 열두 냥이가 두근두근 심장 떨리는 1박 2일의 첫 세상 여행을 담은 마음이 포근해지는 감성 피크닉 무비다.

남지우는 극 중 남실장 역을 맡아 썬엄마의 매니저 겸 열두 냥이의 대소사를 돌보는. 어찌 보면 열두 냥이 보다 서열이 낮은 짠하면서도 웃픈 캐릭터다.

극 초반에는 고양이들에게 다소 시크하지만 그들과 점차 가까이 지내며 냥이의 매력에 빠지며, 소통하고 냥이 들과 공존하는 더불어 사는 삶을 이해하게 된다.

또한 ‘오늘도 위위’에는 배우 심형탁이 ‘썬하우스’ 의 자칭 서열 1위 행운이 목소리로 참여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이 작품은 제 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및 제 1회 고양이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일찌감치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