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초근접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귀엽게 브이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투명한 피부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2008년 가수로 데뷔한 아이유는 KBS2 ‘드림하이’(2012)를 시작으로 ‘최고다 이순신’(2013), ‘예쁜 남자’(2014), ‘프로듀사’(2015),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2016)에 이어 tvN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등을 통해 배우 이지은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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