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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피해자 할머니 향한 ‘하트’ 그리고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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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피해자 할머니 향한 ‘하트’ 그리고 ‘눈물’

입력
2019.10.0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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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07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를 향해 하트를 보내고 있다. 뉴스1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07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를 향해 하트를 보내고 있다. 뉴스1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07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가 참석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뉴스1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07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가 참석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뉴스1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07차 정기 수요 시위에서 이옥선 할머니가 손수건으로 얼굴을 닦고 있다. 뉴시스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07차 정기 수요 시위에서 이옥선 할머니가 손수건으로 얼굴을 닦고 있다. 뉴시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07차 정기 수요 시위가 열린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이옥선(오른쪽) 할머니와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가 활짝 웃고 있다. 뉴시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07차 정기 수요 시위가 열린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이옥선(오른쪽) 할머니와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가 활짝 웃고 있다. 뉴시스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07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참가자가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뉴스1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07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참가자가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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