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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통의 연애’ 150만 돌파, 손익분기점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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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통의 연애’ 150만 돌파, 손익분기점 넘었다

입력
2019.10.1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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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통의 연애’가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가장 보통의 연애’ 포스터
‘가장 보통의 연애’가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가장 보통의 연애’ 포스터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가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가장 보통의 연애'는 누적관객수 150만 3474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가장 보통의 연애'는 극장 관객 손익분기점 150만 명을 돌파하게 됐다.

앞서 이 작품은 개봉 5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고, 개봉 7일만에 '유열의 음악앨범'(124만 5252명)을 넘어서며 2019년 로맨스 영화 최고 스코어를 경신한 바 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각각 전 연인들에게 상처를 입은 남녀가 같은 직장에서 일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공효진과 김래원의 남다른 호흡이 호평을 얻고 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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