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국당, 법원 국정감사에서‘영장기각 판사 나와라’

영장기각한 명재권판사 출석 놓고 여야 설전 후 정회

민주당, 재판개입 될수 있어 증인출석 반대

민중기 서울지방법원장이 14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법·서울중앙지법 등에 대한 2019년 국정감사에서 명재권 영장판사의 조국장관 동생 조권에 대한 영장기각에 대해 답변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민중기 서울지방법원장이 14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법·서울중앙지법 등에 대한 2019년 국정감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오대근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가 명재권 영장판사의 출석을 놓고 정회된 사이 자유한국당 김도읍 간사가 민중기 (뒷모습) 서울지방법원장을 불러 논의하고 있다.오대근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법·서울중앙지법 등에 대한 2019년 국정감사에서 명재권 영장판사의 출석을 놓고 여.야간사와 여상규 위원장이 논의하고 있다.오대근기자

민중기 서울지방법원장이 14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법·서울중앙지법 등에 대한 2019년 국정감사에서 정회되어 있는 동안 김창보 서울고등법원장과 대화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국정감사가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가운데 김창보 서울고등법원장과 각급 법원장이 선서를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14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법·서울중앙지법 등에 대한 2019년 국정감사에서 명재권 영장판사의 출석을 놓고 여야간 논쟁이 일고 있다.오대근기자

14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법·서울중앙지법 등에 대한 2019년 국정감사에서 명재권 영장판사의 출석을 놓고 여야간 논쟁이 일고 있다.오대근기자

14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법·서울중앙지법 등에 대한 2019년 국정감사에서 조국 장관 동생인 조권 영장 기각에 대한 화면을 보이며 질문하고 있다.오대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