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할로윈을 위해 사는 여자’ 하이디 클룸, 외계인 변신

2000년부터 할로윈 파티를 직접 개최하는 모델 하이디 클룸은 '할로윈을 위해 사는 여자'라는 수식어를 얻을 만큼 매년 파격적인 모습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할로윈 데이에서 하이디 클룸은 특수분장사까지 동원해 리얼한 외계인 코스튬으로 참가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AP 연합뉴스

31일 (현지시간) 할로윈 행사에 참석한 모델 하이디 클룸과 남편 가수 톰 카우리츠의 모습. AP 연합뉴스

31일 (현지시간) 할로윈 행사에 참석한 모델 하이디 클룸이 멋진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31일 (현지시간) 할로윈 행사에 참석한 모델 하이디 클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31일 (현지시간) 할로윈 행사에 참석한 모델 하이디 클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