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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철도 노조 무기한 총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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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철도 노조 무기한 총파업 돌입

입력
2019.11.20 16:13
수정
2019.11.2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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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도노동조합이 사측인 한국철도와 교섭 결렬로 20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키로 했다. 파업으로 고속철도 KTX는 68.9%, 새마을호 58.3%, 무궁화호 62.5% 수준으로 운행된다.수도권 광역전철 운행은 82% 수준으로 운행되는데 출퇴근 시간에는 대체 인력을 투입해 출근 시 92%, 퇴근 시 84%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역 대합실에 열차 운행 중지를 알리는 전광판 . 배우한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사측인 한국철도와 교섭 결렬로 20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키로 했다. 파업으로 고속철도 KTX는 68.9%, 새마을호 58.3%, 무궁화호 62.5% 수준으로 운행된다.수도권 광역전철 운행은 82% 수준으로 운행되는데 출퇴근 시간에는 대체 인력을 투입해 출근 시 92%, 퇴근 시 84%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역 대합실에 열차 운행 중지를 알리는 전광판 . 배우한 기자
20일 오전 시민들이 서울역 대합실 알림판에 철도파업 소식을 살펴보고 있다. 배우한 기자
20일 오전 시민들이 서울역 대합실 알림판에 철도파업 소식을 살펴보고 있다. 배우한 기자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국철도공사 서울사옥 대강당에서 철도노조 파업 관련 대국민 사과문 발표 한 후 인사를 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국철도공사 서울사옥 대강당에서 철도노조 파업 관련 대국민 사과문 발표 한 후 인사를 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전국철도동조합 조합원들이 20일 오후 서울역 앞에서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 파업 출정식'을 열고 4조2교대 인력충원, 총인건비 정상화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배우한 기자
전국철도동조합 조합원들이 20일 오후 서울역 앞에서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 파업 출정식'을 열고 4조2교대 인력충원, 총인건비 정상화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배우한 기자
전국철도동조합 조합원들이 20일 오후 서울역 앞에서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 파업 출정식'을 열고 4조2교대 인력충원, 총인건비 정상화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배우한 기자
전국철도동조합 조합원들이 20일 오후 서울역 앞에서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 파업 출정식'을 열고 4조2교대 인력충원, 총인건비 정상화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배우한 기자
전국철도동조합 조합원들이 20일 오후 서울역 앞에서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 파업 출정식'을 열고 4조2교대 인력충원, 총인건비 정상화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배우한 기자
전국철도동조합 조합원들이 20일 오후 서울역 앞에서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 파업 출정식'을 열고 4조2교대 인력충원, 총인건비 정상화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배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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