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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커멓게 탄 대성호 선체 인양 작업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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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커멓게 탄 대성호 선체 인양 작업 현장

입력
2019.11.2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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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에서 어선 화재 사고로 11명이 실종된 가운데 21일 제주 해경이 제주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떠 있는 통영선적 연승어선 대성호(29t) 선미 인양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물 밖으로 드러난 선미 부분이 까맣게 그을려 있다. 제주도사진기자회 공동취재단
제주 해상에서 어선 화재 사고로 11명이 실종된 가운데 21일 제주 해경이 제주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떠 있는 통영선적 연승어선 대성호(29t) 선미 인양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물 밖으로 드러난 선미 부분이 까맣게 그을려 있다. 제주도사진기자회 공동취재단
제주 차귀도 서쪽 해상에서 발생한 대성호(29t·통영 선적) 화재 사흘째인 21일 화재로 두동강 나 해상에 떠 있는 대성호 선미 부분을 인양하기 위한 준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제주 차귀도 서쪽 해상에서 발생한 대성호(29t·통영 선적) 화재 사흘째인 21일 화재로 두동강 나 해상에 떠 있는 대성호 선미 부분을 인양하기 위한 준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제주 해상에서 어선 화재 사고로 11명이 실종된 가운데 21일 제주 해경이 제주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떠 있는 통영선적 연승어선 대성호(29t) 선미 인양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물 밖으로 드러난 선미 부분이 까맣게 그을려 있다. 제주도사진기자회 공동취재단
제주 해상에서 어선 화재 사고로 11명이 실종된 가운데 21일 제주 해경이 제주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떠 있는 통영선적 연승어선 대성호(29t) 선미 인양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물 밖으로 드러난 선미 부분이 까맣게 그을려 있다. 제주도사진기자회 공동취재단
제주 해상에서 어선 화재 사고로 11명이 실종된 가운데 21일 제주 해경이 제주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떠 있는 통영선적 연승어선 대성호(29t) 선미 인양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제주 해상에서 어선 화재 사고로 11명이 실종된 가운데 21일 제주 해경이 제주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떠 있는 통영선적 연승어선 대성호(29t) 선미 인양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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