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한ㆍ아세안 수교 30주년을 맞아 한국일보 주최로 ‘2019 코라시아포럼(THE KOR-ASIA FORUM 2019)’을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아세안 30년: 공동 번영의 신시대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포럼에는 반기문 전 유엔총장과 아세안 10개국 전ㆍ현직 수반들과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한ㆍ아세안의 전략적 협력과 공동 번영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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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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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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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ㆍ아세안 수교 30주년을 맞아 한국일보 주최로 ‘2019 코라시아포럼(THE KOR-ASIA FORUM 2019)’을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아세안 30년: 공동 번영의 신시대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포럼에는 반기문 전 유엔총장과 아세안 10개국 전ㆍ현직 수반들과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한ㆍ아세안의 전략적 협력과 공동 번영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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