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알림

지구촌 오늘(191122)-중남미 반정부 시위 확산

입력
2019.11.22 18:04
수정
2019.11.22 18:08
0 0
칠레와 볼리비아 에콰도르 등 중남미에서 반정부 시위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총파업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열려 시민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칠레와 볼리비아 에콰도르 등 중남미에서 반정부 시위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총파업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열려 시민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지중해에서 22일(현지시간) 비정부기구(NGO) 프로악티바 오픈 암스 구조선에 탑승한 파티마(5세)가 갑판에 서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지중해에서 22일(현지시간) 비정부기구(NGO) 프로악티바 오픈 암스 구조선에 탑승한 파티마(5세)가 갑판에 서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스캔들' 관련 탄핵 조사에서 전ㆍ현직 관료들의 '폭탄 증언' 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예술훈장 및 국가인권훈장 시상식에 참석해 춤을 추고 있는 배우 존 보이트를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스캔들' 관련 탄핵 조사에서 전ㆍ현직 관료들의 '폭탄 증언' 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예술훈장 및 국가인권훈장 시상식에 참석해 춤을 추고 있는 배우 존 보이트를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일본 나고야에서 22일(현지시간) G20 외무장관회의를 앞두고 경찰들이 행사장 부근 도로에서 교통 통제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일본 나고야에서 22일(현지시간) G20 외무장관회의를 앞두고 경찰들이 행사장 부근 도로에서 교통 통제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의 독립광장에서 21일(현지시간) 지난 2013년 시작된 유로마이단(친EU) 시위 6주기 행사 중 시민들이 2014년 반정부 시위 중 사망한 마이단 활동가들의 사진을 들고 서 있다. 당시 시위로 친 러시아 성향이었던 빅토르 야누코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축출되었다. EPA 연합뉴스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의 독립광장에서 21일(현지시간) 지난 2013년 시작된 유로마이단(친EU) 시위 6주기 행사 중 시민들이 2014년 반정부 시위 중 사망한 마이단 활동가들의 사진을 들고 서 있다. 당시 시위로 친 러시아 성향이었던 빅토르 야누코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축출되었다. EPA 연합뉴스
태국을 공식 방문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22일(현지시간) 방콕의 성베드로 교구를 방문한 가운데 수녀들 사이에 한 신자가 앉아 있다. AFP 연합뉴스
태국을 공식 방문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22일(현지시간) 방콕의 성베드로 교구를 방문한 가운데 수녀들 사이에 한 신자가 앉아 있다. AFP 연합뉴스
볼리비아 정국 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간) 엘알토의 센카타 국영 가스 충전공장으로 이어지는 도로에서 점거시위를 하던 에보 모랄레스 전 대통령 지지자들과 진압경찰의 충돌 중 사망한 희생자 장례식에서 관을 운구하던 시위자들이 경찰이 발포한 최루탄을 피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볼리비아 정국 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간) 엘알토의 센카타 국영 가스 충전공장으로 이어지는 도로에서 점거시위를 하던 에보 모랄레스 전 대통령 지지자들과 진압경찰의 충돌 중 사망한 희생자 장례식에서 관을 운구하던 시위자들이 경찰이 발포한 최루탄을 피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뉴질랜드를 방문 중인 찰스 왕세자가 22일(현지시간) 재신더 아던 뉴질랜드 총리(왼쪽)와 함께 2011년 6.3의 지진으로 피해를 입었던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을 방문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Figure 9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21일(현지시간) 문두루쿠족 원주민들이 당국에 토착지의 보호와 문화권 행사를 요구 기자회견 중 한 원주민 어린이가 춤을 추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뉴질랜드를 방문 중인 찰스 왕세자가 22일(현지시간) 재신더 아던 뉴질랜드 총리(왼쪽)와 함께 2011년 6.3의 지진으로 피해를 입었던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을 방문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Figure 9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21일(현지시간) 문두루쿠족 원주민들이 당국에 토착지의 보호와 문화권 행사를 요구 기자회견 중 한 원주민 어린이가 춤을 추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0독일 흑림(black forest, 黑林)지역인 남서부 프라이부르크에서 21일(현지시간) 시민들이 공식 개장한 크리스마스 마켓을 방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0독일 흑림(black forest, 黑林)지역인 남서부 프라이부르크에서 21일(현지시간) 시민들이 공식 개장한 크리스마스 마켓을 방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촬영한 것으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고향인 프랑스 북부 소도시 아미앵을 방문한 가운데 아미앵 대성당 800주년을 기념해 화려한 음향과 조명쇼가 열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촬영한 것으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고향인 프랑스 북부 소도시 아미앵을 방문한 가운데 아미앵 대성당 800주년을 기념해 화려한 음향과 조명쇼가 열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폭풍이 지나간 미 캘리포니아 엔시니타스 부근에서 21일(현지시간) 경비행기 한대가 무지개 앞을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폭풍이 지나간 미 캘리포니아 엔시니타스 부근에서 21일(현지시간) 경비행기 한대가 무지개 앞을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