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5~7일 서울 코엑스서 입학박람회 개최 
 종로학원, 유웨이 등 입시업체 설명회 잇따라 
지난 3일 오후 서울 노량진 종로학원에서 수험생들이 정시모집 배치참고표를 보며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 홍인기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표가 4일 수험생들에게 배부됐다. 수험생들은 이제 자신의 점수대와 지원 가능 대학 등을 꼼꼼하게 분석해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정시 원서접수에 대비해야 한다. 각 교육기관과 대형 입시업체 등도 5일부터 일제히 정시설명회를 열고 수험생들의 입시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먼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5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전국 135개 대학이 참가하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 대학 입학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 수험생들은 ‘참가대학별 상담관’에서 입학관련 교수 및 교직원, 입학사정관의 일대일 맞춤형 상담뿐 아니라 국가장학금이나 학자금 대출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입시업체 종로학원하늘교육은 5일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0 정시지원전략 설명회’를 연다. 임성호 대표, 오종운 평가이사 등이 강연자로 나서 대학별 지원가능 점수 등을 분석한다. 메가스터디도 같은 날 오후 2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0 정시 최종지원 전략설명회’를 개최한다. 손주은 메가스터디그룹 회장과 남윤곤 입시전략연구소장 등이 나서 주요대 정시모집요강 및 정시지원 전략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수능 성적표가 배부된 이후 첫 주말인 7일엔 대성학원, 커넥츠스카이에듀, 진학사의 정시설명회가 기다리고 있다. 대성학원은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커넥츠스카이에듀는 같은 시간 서울 강남구 진선여고에서 각각 정시설명회를 연다. 진학사도 이날 오후 2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정시합격 전략 설명회를 갖는다.

유웨이는 16일 오후 4시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2020학년도 정시 파이널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만기 교육평가연구소장과 백승한 부소장 등이 강연자로 나서 2020학년도 수능 결과 분석과 합격 전략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조아름 기자 archo12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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