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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대중 센터 찾은 노재헌, 방명록에 “큰 뜻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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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대중 센터 찾은 노재헌, 방명록에 “큰 뜻 이어가겠습니다”

입력
2019.12.0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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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53)씨가 5·18민주화운동 유가족을 찾아 사죄한 뒤 5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김대중홀을 방문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53)씨가 5·18민주화운동 유가족을 찾아 사죄한 뒤 5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김대중홀을 방문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5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에 마련된 김대중 전 대통령 기념 전시실에서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재헌씨가 김 전 대통령의 유품을 살펴보고 있다. 재헌씨는 이날 오월어머니집을 찾아 부친을 대신해 사죄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뉴시스
5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에 마련된 김대중 전 대통령 기념 전시실에서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재헌씨가 김 전 대통령의 유품을 살펴보고 있다. 재헌씨는 이날 오월어머니집을 찾아 부친을 대신해 사죄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뉴시스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53)씨가 5•18민주화운동 유가족을 찾아 사죄한 뒤 5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김대중홀을 방문해 방명록에 "큰 뜻을 이어가겠습니다"라는 글을 작성했다. 뉴시스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53)씨가 5•18민주화운동 유가족을 찾아 사죄한 뒤 5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김대중홀을 방문해 방명록에 "큰 뜻을 이어가겠습니다"라는 글을 작성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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