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K5라는 이름을 사용할 가능성이 제시됐다.

자동차자동차가 공격적인 디아인과 강렬한 존재감이 드러나는 중형 세단, 3세대 K5를 공개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새로운 K5는 앞서 등장했던 K5들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전면 디자인과 유려한 실루엣의 체격을 동해 시각적인 매력을 한층 강조했다. 이외에도 네 바퀴 역시 화려한 디자인의 알로이 휠의 더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기아자동차는 북미 및 해외 시장에서도 사용 중이던 옵티마라는 이름을 버리고 K5로 판매명을 모두 통일할 수 있는 가능성을 공개했다.

과거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K5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브랜드 포트폴리오의 명칭을 통합하려고 했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3세대 K5의 공개와 함께 다시 한 번 차량 명칭 변화에 대한 가능성이 제시된 것이다.

이와 함께 기아자동차는 브랜드의 로고 디자인 또한 새롭게 개편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자 형태로 그려진 현재의 디자인은 '작전 중 사망'을 의마하는 'Kill In Action'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기 때문이다.

새로 도입하려고 알려진 로고 디자인은 마치 좌우를 뒤집은 N를 쓴 KN의 형태를 하고 있어, KIA의 이미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KIA의 형태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기 때문에 도입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과연 기아자동차는 옵티마가 아닌 K5라는 이름, 그리고 새로운 로고를 언제 도입하게 될지 그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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