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명절 되세요!
바, 험벅!
* Bah, humbug!: 찰스 디킨스의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의 주인공 스크루지 영감이 말한 대사로 유명하며, 크리스마스에 관련된 모든 것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 내는 감탄의 표현
The Christmas season may not be so fun for Beasley, the mailman who has to deliver Christmas cards for others trudging in the freezing snow!
추운 눈을 헤쳐가며 모두에게 카드를 배달해야 하는 비즐리 우체부 아저씨에게는 크리스마스 기간이 그렇게 즐겁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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