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 “동지 팥죽 함께 나눠요~”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포토] “동지 팥죽 함께 나눠요~”

입력
2019.12.22 18:00
0 0
24절기 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동지인 22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작은 설 동지’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팥죽을 먹고 있다. 연합뉴스
24절기 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동지인 22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작은 설 동지’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팥죽을 먹고 있다. 연합뉴스
'작은 설 동지’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고사를 지내고 있다. 연합뉴스
'작은 설 동지’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고사를 지내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밤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동지를 맞아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작은 설 동지’행사가 열렸다. 이날 한옥마을을 찾은 관람객들은 주최측이 제공한 팥죽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옥마을 관계자는 "동지는 작은 설이라 여겨 예로부터 팥죽을 나눠 먹으며 액운을 쫓았다. 선조들의 뜻처럼 나눔을 통해 한 해를 잘 마무리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서재훈 기자

'작은 설 동지’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시민들에게 팥죽을 제공하고 있다. 연합뉴스
'작은 설 동지’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시민들에게 팥죽을 제공하고 있다. 연합뉴스
'작은 설 동지 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부적을 매듭지어 줄에 걸고 있다. 연합뉴스
'작은 설 동지 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부적을 매듭지어 줄에 걸고 있다. 연합뉴스
'작은 설 동지’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고사를 체험하고 있다. 연합뉴스
'작은 설 동지’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고사를 체험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