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마블 영화 '이터널스' 배우들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할리우드 배우 셀마 헤이엑은 23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영화 '이터널스' 출연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마 헤이엑과 마동석, 안젤리나 졸리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터널스'는 잭 커비의 코믹북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내년 11월 6일 개봉된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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