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 2020년 첫둥이와 아버지의 미소
알림

[포토] 2020년 첫둥이와 아버지의 미소

입력
2020.01.01 10:32
수정
2020.01.01 15:47
0 0
[2020-01-01T01_3989322]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첫 날인 1일 새벽 서울 강남구 차병원에서 산모 임희정(36)씨와 최재석(40)씨 사이에서 태어난 남아 매미(태명)가 아빠 품에 안겨 곤히 잠들어 있다. 2020.1.1/뉴스1
[2020-01-01T01_3989322]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첫 날인 1일 새벽 서울 강남구 차병원에서 산모 임희정(36)씨와 최재석(40)씨 사이에서 태어난 남아 매미(태명)가 아빠 품에 안겨 곤히 잠들어 있다. 2020.1.1/뉴스1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첫 날인 1일 새벽 서울 강남구 차병원에서 산모 임희정(36)씨와 최재석(40)씨 사이에서 태어난 남아 매미(태명)가 아빠 품에 안겨 곤히 잠들어 있다. 2020.1.1/뉴스1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첫 날인 1일 새벽 서울 강남구 차병원에서 산모 임희정(36)씨와 최재석(40)씨 사이에서 태어난 남아 매미(태명)가 아빠 품에 안겨 곤히 잠들어 있다. 2020.1.1/뉴스1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