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키드먼-키스어번 부부의 근황이 포착됐다.
키스어번은 5일 (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스어번은 아내 니콜 키드먼과 함께 ‘제 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의 모습이다.
특히 니콜 키드먼의 변함없는 섹시미는 더욱 눈길이 간다.
앞서 니콜 키드먼은 5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우리 가족은 호주 산불에 지원과 기도로 함께 할 것이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기부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었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2006년 6월 가수인 키스 어반과 재혼해 현재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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