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보스엔터테인먼트 배우들이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빅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빅보스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이 훈훈함 넘치는 설 인사를 건넸다.

23일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설 연휴를 맞아 공식 SNS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친필 사인과 덕담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 인사 메시지를 들고 가지각색의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황영희, 백현주, 이일화, 배정화, 백은혜, 김소라, 정욱진, 노상보, 안은진, 이서준, 안하윤, 이민구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 방송 중인 MBC 드라마 ‘두 번은 없다’에서 오인숙 역을 맡은 황영희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라고 전했다. 또한,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를 비롯해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JTBC 드라마 ‘검사내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백현주는 “경자야 부탁해, 올 한 해 모두 모두 매일매일 행복하셔야쥐”라며 센스 넘치는 덕담을 건넸다.

tvN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 공은영으로 분해 애끓는 모성애로 감동을 선사한 이일화는 “2020년 더 많이 웃고 더 행복하세요”라고 말했다. SBS 드라마 ‘해치’에서 욕망의 화신 천윤영 역을 소화한 배정화는 “건강이 최고! 몸과 마음이 튼튼한 2020년 되세요. 우리는 소중하니까”라며 인사를 전했다.

김소라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사랑하세요”라고 전했고,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와 ‘검사내전’에 이어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캐스팅 소식까지 전한 안은진은 “몸, 마음 건강한 한 해 되세요”라며 따듯한 인사를 남겼다.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장르를 불문하고 맹활약 중인 백은혜와 정욱진은 해맑은 미소와 함께 “감사하고 행복한 일들이 넘쳐나시기를 바랍니다 찍찍”, “귀여움 가득한 한 해 되세요”라며 훈훈한 인사를 전했다.

또한, 앞으로 활발한 연기 활동을 예고한 신예 노상보, 이서준, 안하윤, 이민구도 각각 “올해도 항상 건강하세요. 다 같이 승승장구합시다”, “언제나 고운일만 가득한 2020년 되세요”, “소망하는 일 전부 다 이루시고 매일매일 건강하고 하루하루 사랑하는 한 해 되세요”, “2020년 하루하루 행복한 한 해 되세요”라고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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