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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한 탈출’ 전세기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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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한 탈출’ 전세기 행렬

입력
2020.02.0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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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공군 소속 KC-767기를 통해 중국 우한을 떠나 3일(현지시간) 로마의 프라티카 디 마레 군용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공군 소속 KC-767기를 통해 중국 우한을 떠나 3일(현지시간) 로마의 프라티카 디 마레 군용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공군 소속 KC-767기를 통해 중국 우한을 떠나 3일(현지시간) 로마의 프라티카 디 마레 군용 공항에 도착한 이탈리아인들이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탈리아 공군 소속 KC-767기를 통해 중국 우한을 떠나 3일(현지시간) 로마의 프라티카 디 마레 군용 공항에 도착한 이탈리아인들이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중국을 떠나 이탈리아 로마 프라티카 디 마레 군용 공항에 도착한 이탈리아인들이 3일(현지시간) 공군 소속 KC-767A 항공기를 내린 뒤 버스를 타고 있다. EPA 연합뉴스
중국을 떠나 이탈리아 로마 프라티카 디 마레 군용 공항에 도착한 이탈리아인들이 3일(현지시간) 공군 소속 KC-767A 항공기를 내린 뒤 버스를 타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이집트 의료진이 중국 우한에서 자국민을 태우고 3일(현지시간) 알렉산드리아의 보르그 엘 아랍 공항에 도착한 특별기에 다가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집트 의료진이 중국 우한에서 자국민을 태우고 3일(현지시간) 알렉산드리아의 보르그 엘 아랍 공항에 도착한 특별기에 다가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중국 우한에 거주하는 호주인들이 전세기를 이용해 3일 서호주의 리어먼스 공군기지에 도착한 뒤 기내에서 나오고 있다. 이들은 크리스마스 섬의 격리 시설에 수용될 예정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중국 우한에 거주하는 호주인들이 전세기를 이용해 3일 서호주의 리어먼스 공군기지에 도착한 뒤 기내에서 나오고 있다. 이들은 크리스마스 섬의 격리 시설에 수용될 예정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방호복을 입은 알제리 의료진이 중국 우한에서 철수해 3일(현지시간) 수도 알제의 후아리 부메디엔 공항에 도착한 알제리와 리비아, 모리타니인들의 버스 이동을 돕고 있다. EPA 연합뉴스
방호복을 입은 알제리 의료진이 중국 우한에서 철수해 3일(현지시간) 수도 알제의 후아리 부메디엔 공항에 도착한 알제리와 리비아, 모리타니인들의 버스 이동을 돕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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