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카데미상 레드 카펫 위의 별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우리 영화 100년 역사상 처음으로 제92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감독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가운데 9일(현지시간) 시상식장에서 기생충 출연 배우들이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로이터연합뉴스

'기생충'의 출연배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박소담, 최우식, 박명훈 등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로이터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도착한 르네 젤위거(왼쪽부터), 샤를리즈 테론,스칼렛 요한슨, 페넬로페 크루즈가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로이터, AP 연합뉴스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도착한 로라 던 (왼쪽부터), 신시아 에리보, 갤 가돗, 시얼샤 로넌이,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로이터, AP 연합뉴스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나이브스 아웃'의 라이언 존슨과 인사를 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로이터 연합뉴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조조 래빗'에 10대 겁쟁이 소년 조조역을 맡은 로만 그리핀 데이비스와 친구 요키역을 맡은 아치 예이츠. 로스앤젤레스=AP 연합뉴스

테드 사란도스 넷플릭스 최고콘텐츠책임자(COO)와 부인인 니콜 아방트, 영화배우 알 파치노와 로버트 드 니로. 로스앤젤레스=로이터 연합뉴스

키아누 리브스와 패트리카 테일러. 로이터 연합뉴스

브레드 피트. 로이터 연합뉴스

톰 행크스와 리타 윌슨 부부. 로스앤젤레스=AFP 연합뉴스

빌리 포터. 로스앤젤레스=로이터 연합뉴스

의상디자이너 신디 파웰. 로스앤젤레스=로이터 연합뉴스

가수 자넷 모네. EPA 연합뉴스

산드라 오. 로이터연합뉴스

92회 아카데이 시상식에 도착한 참석자들. 로스앤젤레스=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