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병규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오후 조병규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병규는 한 손에는 커피를, 다른 손에는 휴대폰을 든 채로 해변가를 거닐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그의 모습에서 훈훈한 매력이 묻어난다.
한편 조병규는 지난 14일 종영한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한재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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