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최수영, ‘본 대로 말하라’ 종영 소감 “계속 응원해주세요”
알림

최수영, ‘본 대로 말하라’ 종영 소감 “계속 응원해주세요”

입력
2020.03.22 19:05
0 0
최수영이 ‘본 대로 말하라’ 종영 소감을 전했다. 수영 SNS 제공
최수영이 ‘본 대로 말하라’ 종영 소감을 전했다. 수영 SNS 제공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본 대로 말하라' 종영 소감을 전했다.

최수영은 22일 자신의 SNS에 "추운 겨울 다 지내고 봄이 오니 차수영을 보낼 때가 되었네요.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신 감독님과 스태프 분들, 선배님, 동료들. 고맙습니다. 지금도 어딘가에서 좋은 경찰이 되기 위해 본 대로, 느낀 대로, 진실대로 말하는 수영이를 계속 응원해주세요.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흑백의 '본 대로 말하라' 스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수영은 강단이 느껴지는 눈빛으로 매력적인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OCN 주말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가 종영된다. 극중 최수영은 모든 것을 기억하는 형사 차수영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과 카리스마를 뽐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이어가고 있는 '본 대로 말하라'에서 최수영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최수영과 장혁 진서연 장현성 류승수 등이 호흡을 맞춘 '본 대로 말하라' 마지막 회는 이날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