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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임 간호장교 75명 “대구 지원 마치고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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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임 간호장교 75명 “대구 지원 마치고 돌아갑니다”

입력
2020.04.1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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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대구병원에 투입된 국군간호사관학교 60기 신임 간호장교 75명이 5주간의 의료지원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복귀한다고 10일 국방부가 밝혔다. 김희주 소위(왼쪽)와 김세희 소위가 병동임무 수행을 마치고 밝게 웃고 있다. 국방부 제공
국군대구병원에 투입된 국군간호사관학교 60기 신임 간호장교 75명이 5주간의 의료지원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복귀한다고 10일 국방부가 밝혔다. 김희주 소위(왼쪽)와 김세희 소위가 병동임무 수행을 마치고 밝게 웃고 있다. 국방부 제공
국군대구병원에 투입된 국군간호사관학교 60기 신임 간호장교 75명이 10일 5주간의 의료지원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복귀한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사진은 신임 간호 장교들에 보내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의 영상 메시지. 국방부 제공
국군대구병원에 투입된 국군간호사관학교 60기 신임 간호장교 75명이 10일 5주간의 의료지원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복귀한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사진은 신임 간호 장교들에 보내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의 영상 메시지. 국방부 제공
국군대구병원에 투입된 국군간호사관학교 60기 신임 간호장교 75명이 5주간의 의료지원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복귀한다고 10일 국방부가 밝혔다. 신나은 소위(왼쪽)와 박은지 소위가 마주보고 방호복을 착용을 돕고 있다. 국방부 제공. 연합뉴스
국군대구병원에 투입된 국군간호사관학교 60기 신임 간호장교 75명이 5주간의 의료지원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복귀한다고 10일 국방부가 밝혔다. 신나은 소위(왼쪽)와 박은지 소위가 마주보고 방호복을 착용을 돕고 있다. 국방부 제공. 연합뉴스
국군대구병원에 투입된 국군간호사관학교 60기 신임 간호장교 75명이 5주간의 의료지원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복귀한다고 10일 국방부가 밝혔다. 신임간호장교들이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연합뉴스
국군대구병원에 투입된 국군간호사관학교 60기 신임 간호장교 75명이 5주간의 의료지원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복귀한다고 10일 국방부가 밝혔다. 신임간호장교들이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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