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日 확진자 8천명 와중에 아베가 올린 ‘휴식 영상’

일본의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가 8000명이 넘어가는 가운데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페이스북 계정에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는 영상을 올려 뭇매를 맞고 있다. 12일 아베 총리는 가수 호시노 겐의 ‘집에서 춤을 추자’ 영상과 자신이 자택에서 시간을 보내는 영상을 편집해 올렸다. 영상은 반려견을 돌보고 차를 마시거나 독서를 하는 아베 총리의 모습을 담았다. 그는 게시글에서 "친구와 만날 수 없다 회식도 못한다 다만 여러분의 그런 행동으로 많은 행동을 구할 수 있다"며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 코로나19 감염병 사태를 맞아 외출 자제를 독려하기 위해 올린 영상이지만 일본 내부에서는 유유자적하는 모습이 불쾌하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아베 총리 페이스북

일본의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가 8000명이 넘어가는 가운데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페이스북 계정에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는 영상을 올려 뭇매를 맞고 있다. 12일 아베 총리는 가수 호시노 겐의 ‘집에서 춤을 추자’ 영상과 자신이 자택에서 시간을 보내는 영상을 편집해 올렸다. 영상은 반려견을 돌보고 차를 마시거나 독서를 하는 아베 총리의 모습을 담았다. 그는 게시글에서 "친구와 만날 수 없다 회식도 못한다 다만 여러분의 그런 행동으로 많은 행동을 구할 수 있다"며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 코로나19 감염병 사태를 맞아 외출 자제를 독려하기 위해 올린 영상이지만 일본 내부에서는 유유자적하는 모습이 불쾌하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아베 총리 페이스북

일본의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가 8000명이 넘어가는 가운데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페이스북 계정에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는 영상을 올려 뭇매를 맞고 있다. 12일 아베 총리는 가수 호시노 겐의 ‘집에서 춤을 추자’ 영상과 자신이 자택에서 시간을 보내는 영상을 편집해 올렸다. 영상은 반려견을 돌보고 차를 마시거나 독서를 하는 아베 총리의 모습을 담았다. 그는 게시글에서 "친구와 만날 수 없다 회식도 못한다 다만 여러분의 그런 행동으로 많은 행동을 구할 수 있다"며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 코로나19 감염병 사태를 맞아 외출 자제를 독려하기 위해 올린 영상이지만 일본 내부에서는 유유자적하는 모습이 불쾌하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아베 총리 페이스북

일본의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가 8000명이 넘어가는 가운데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페이스북 계정에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는 영상을 올려 뭇매를 맞고 있다. 12일 아베 총리는 가수 호시노 겐의 ‘집에서 춤을 추자’ 영상과 자신이 자택에서 시간을 보내는 영상을 편집해 올렸다. 영상은 반려견을 돌보고 차를 마시거나 독서를 하는 아베 총리의 모습을 담았다. 그는 게시글에서 "친구와 만날 수 없다 회식도 못한다 다만 여러분의 그런 행동으로 많은 행동을 구할 수 있다"며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 코로나19 감염병 사태를 맞아 외출 자제를 독려하기 위해 올린 영상이지만 일본 내부에서는 유유자적하는 모습이 불쾌하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아베 총리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