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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文 청와대 사람들, 대거 국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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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文 청와대 사람들, 대거 국회로

입력
2020.04.1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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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이력을 내걸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인사들이 대부분이 좋은 성적을 냈다. 사진 맨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된 고민정(광진을) 전 청와대 대변인, 윤건영(구로을) 전 국정기획상황실장, 윤영찬(성남 중원) 전 국민소통수석, 정태호(관악을) 전 일자리 수석, 김영배(성북갑)전 민정비서관, 이용선(양천을) 전 시민사회수석, 진성준(강서을) 전 정무기획비서관, 한병도(익산을) 전 정무수석. 연합뉴스
4·15 총선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이력을 내걸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인사들이 대부분이 좋은 성적을 냈다. 사진 맨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된 고민정(광진을) 전 청와대 대변인, 윤건영(구로을) 전 국정기획상황실장, 윤영찬(성남 중원) 전 국민소통수석, 정태호(관악을) 전 일자리 수석, 김영배(성북갑)전 민정비서관, 이용선(양천을) 전 시민사회수석, 진성준(강서을) 전 정무기획비서관, 한병도(익산을) 전 정무수석. 연합뉴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광진구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가 16일 새벽 당선이 유력하자 선거사무소에 나와 지지자들과 인사하며 남편 조기영씨와 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광진구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가 16일 새벽 당선이 유력하자 선거사무소에 나와 지지자들과 인사하며 남편 조기영씨와 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구로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후보가 15일 오후 구로동 선거 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꽃다발을 받고 마스크를 벗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구로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후보가 15일 오후 구로동 선거 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꽃다발을 받고 마스크를 벗고 있다. 연합뉴스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성남 중원구 후보가 15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선거 사무소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이 유력해지자 꽃다발을 든채 기뻐하고 있다. 뉴스1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성남 중원구 후보가 15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선거 사무소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이 유력해지자 꽃다발을 든채 기뻐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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