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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WTI 유가 배럴당 15달러도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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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WTI 유가 배럴당 15달러도 붕괴

입력
2020.04.2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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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수요 위축 우려로 20일 장중 한때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기준으로 배럴당 15달러 밑으로 내려 약 21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에서 WTI 5월물 가격은 이날 오전(이하 한국시간) 약세를 이어가다 10시 9분께 배럴당 14.47달러까지 내렸다. 이는 1999년 3월 이후 20년 11개월 만의 최저 수준이다.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합인포맥스에 설치된 스크린에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국제유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수요 위축 우려로 20일 장중 한때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기준으로 배럴당 15달러 밑으로 내려 약 21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에서 WTI 5월물 가격은 이날 오전(이하 한국시간) 약세를 이어가다 10시 9분께 배럴당 14.47달러까지 내렸다. 이는 1999년 3월 이후 20년 11개월 만의 최저 수준이다.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합인포맥스에 설치된 스크린에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국제유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수요 위축 우려로 20일 장중 한때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기준으로 배럴당 15달러 밑으로 내려 약 21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에서 WTI 5월물 가격은 이날 오전(이하 한국시간) 약세를 이어가다 10시 9분께 배럴당 14.47달러까지 내렸다. 이는 1999년 3월 이후 20년 11개월 만의 최저 수준이다.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합인포맥스에 설치된 스크린에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국제유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수요 위축 우려로 20일 장중 한때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기준으로 배럴당 15달러 밑으로 내려 약 21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에서 WTI 5월물 가격은 이날 오전(이하 한국시간) 약세를 이어가다 10시 9분께 배럴당 14.47달러까지 내렸다. 이는 1999년 3월 이후 20년 11개월 만의 최저 수준이다.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합인포맥스에 설치된 스크린에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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