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배우 지이수가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지이수는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이수는 시크한 눈빛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날렵한 턱선에 작은 얼굴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2011년 모델로 데뷔한 지이수는 2015년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별난 가족', '디어 마이 프렌즈', '닥터스', '캐리어를 끄는 여자', '국민 여러분!' 등에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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