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낙연 “윤미향 사안, 엄중하게 보고 있다”
알림

이낙연 “윤미향 사안, 엄중하게 보고 있다”

입력
2020.05.18 15:12
0 0

 “당과 깊이 상의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18일 광주 상무지구의 한 음식점에서 21대 총선 호남 지역 당선인들과 오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18일 광주 상무지구의 한 음식점에서 21대 총선 호남 지역 당선인들과 오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18일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자의 일본군 위안부 성금 유용 의혹과 관련, “엄중하게 보고 있다. 당과 깊이 상의해보겠다”고 밝혔다.

이날 5ㆍ18 민주화 운동 40주년을 맞아 광주를 찾은 이 전 총리는 광주ㆍ전남 지역 민주당 당선자들과 오찬을 함께 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 당선자 관련 보도를 지켜 봤느냐’는 질의에 “전부는 아니지만 대체로 흐름은 알고 있다”고도 했다.

박준석 기자 pjs@hankookilbo.com

조소진 기자 sojin@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