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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지 플로이드 사망’ 시위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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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지 플로이드 사망’ 시위는 계속

입력
2020.06.0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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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을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지던 중 경찰관들과 시위대가 서로 얼싸안고 있다.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을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지던 중 경찰관들과 시위대가 서로 얼싸안고 있다.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DC 백악관 앞에서 시위대가 성조기를 거꾸로 들어 보이며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에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DC 백악관 앞에서 시위대가 성조기를 거꾸로 들어 보이며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에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주도인 세인트폴의 주의회 의사당 앞이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대로 가득 차 있다.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주도인 세인트폴의 주의회 의사당 앞이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대로 가득 차 있다.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 도중 시위대들이 바닥에 앉아 9분간 침묵을 지키고 있다. 9분은 미니애폴리스 경찰이 사망한 플로이드를 땅바닥에 누르고 있던 시간을 뜻한다. 뉴시스
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 도중 시위대들이 바닥에 앉아 9분간 침묵을 지키고 있다. 9분은 미니애폴리스 경찰이 사망한 플로이드를 땅바닥에 누르고 있던 시간을 뜻한다. 뉴시스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미국 전역을 뒤덮은 가운데 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시위 참가자들이 인종 차별에 대한 항의를 뜻하는 '한쪽 무릎 꿇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미국 전역을 뒤덮은 가운데 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시위 참가자들이 인종 차별에 대한 항의를 뜻하는 '한쪽 무릎 꿇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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