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금리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오피스텔이 새로운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서울 및 수도권 오피스텔 수익률은 서울 4.83%, 수도권 5.21%를 기록했다.
대방건설이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963-17번지에 짓는 ‘양주옥정신도시 THE M CITY 엘리움’ 오피스텔의 경우, 이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월세 차이보다 매매가격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이다.
아파트는 분양가가 9억원을 초과하면 중도금 대출이 금지된다. 분양권 전매제한 범위 역시 8월부터 확대될 예정이다. 오피스텔의 경우, 이러한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오피스텔은 법률상 비주택으로 분류돼 전매제한, 분양가에 따른 중도금 대출 규제 등을 받지 않는다.
‘THE M CITY 엘리움’은 대방그룹의 주상복합 및 오피스텔 전문 브랜드로서 양주옥정신도시 내 최초의 프리미엄 브랜드 오피스텔이다.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에 있다. 특히, 준공 때까지 계약금 5%,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풀옵션 시스템 등을 한시 제공해 소액 투자자들의 금전 부담을 덜었다.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 106-11번지에 있다.
NULL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