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흔파이브 멤버 허경환이 피트니스 대회에서 1위 후보에 올랐다.
2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마흔파이브가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했다.
양치승은 대회장을 찾은 멤버들에게 "간식을 먹어도 된다"고 했고, 60시간 동안 굶었던 김지호는 기뻐하며 초코바를 먹었다. 박영진 역시 도넛을 먹더니 기뻐하며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대회가 시작되고, 멤버들은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심사위원들의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김원효는 스포츠 모델 시니어 종목에서 5위를 차지했고, 그와 함께 대회장을 찾은 심진화는 환호했다.
방송 말미에는 허경환이 1위 후보에 오른 모습이 그려져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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