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유태오, 수애 상대역 될까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긍정 검토" [공식]
알림

유태오, 수애 상대역 될까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긍정 검토" [공식]

입력
2020.06.26 11:12
0 0
유태오가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유태오가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유태오가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유태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6일 본지에 "유태오가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유태오가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남자 주인공인 프리랜서 패션전문 포토그래퍼 윤재국을 연기한다고 보도했다.

만약 출연이 확정되면 유태오는 지난 3월 종영된 tvN '머니게임' 이후 빠르게 안방극장에 돌아오게 된다. 유태오를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로 만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앞서 수애가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알려진 작품이다. 이에 유태오와 수애의 조합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한편 2009년 영화 '여배우들'로 데뷔한 유태오는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 중인 배우다. 2018년 영화 '레토'의 칸 국제영화제 초청 이후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호연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