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노민우 측, 日 배우 아야세 하루카와 열애설 부인 "친구일 뿐" [공식]
알림

노민우 측, 日 배우 아야세 하루카와 열애설 부인 "친구일 뿐" [공식]

입력
2020.07.01 17:32
0 0
노민우가 일본 배우?아야세 하루카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MBC 제공

노민우가 일본 배우?아야세 하루카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MBC 제공


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일본에서 제기된 아야세 하루카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노민우 소속사 엠제이드림시스 측 관계자는 1일 본지에 "일본 배우 아야세 하루카와 좋은 친구 사이다.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이번 열애설에 대해 노민우 측 뿐만 아니라 아야세 하루카 소속사 측 또한 일본 외신을 통해 "친구지만 그 이상의 관계는 아니다"라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민우는 지난 2004년 트랙스로 데뷔 후 한국과 일본에서 가수 겸 배우로 다양하게 활동 중이다.

지난해 노민우는 MBC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에서 장철 역으로 활약하며 오랜만에 국내 시청자들과 만났고, 같은 해 MBC 연기대상 신 스틸러상을 수상했다.

이호연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