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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주변 시위 '당분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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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주변 시위 '당분간 금지'

입력
2020.07.0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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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서 열리는 정의기억연대의 수요시위와 보수 진영의 반대 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면 금지된다. 서울 종로구는 이날 오전 0시부터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종로구 일본대사관 일대 집회·시위 등 집합행위를 금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주변 반아베반일청년공동행동 소속 학생들의 농성장 옆으로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의기억연대를 규탄하는 보수단체 현수막이 걸려있다. 뉴스1

매주 수요일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서 열리는 정의기억연대의 수요시위와 보수 진영의 반대 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면 금지된다. 서울 종로구는 이날 오전 0시부터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종로구 일본대사관 일대 집회·시위 등 집합행위를 금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주변 반아베반일청년공동행동 소속 학생들의 농성장 옆으로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의기억연대를 규탄하는 보수단체 현수막이 걸려있다. 뉴스1


서울 종로구는 3일 오전 0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이유로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일대를 집회제한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후 소녀상의 모습.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는 3일 오전 0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이유로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일대를 집회제한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후 소녀상의 모습.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는 3일 오전 0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이유로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일대를 집회제한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후 소녀상의 모습.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는 3일 오전 0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이유로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일대를 집회제한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후 소녀상의 모습. 연합뉴스


매주 수요일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서 열리는 정의기억연대의 수요시위와 보수 진영의 반대 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면 금지된다. 서울 종로구는 이날 오전 0시부터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종로구 일본대사관 일대 집회·시위 등 집합행위를 금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서 반아베반일청년공동행동 소속 학생들이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다. 뉴스1

매주 수요일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서 열리는 정의기억연대의 수요시위와 보수 진영의 반대 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면 금지된다. 서울 종로구는 이날 오전 0시부터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종로구 일본대사관 일대 집회·시위 등 집합행위를 금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서 반아베반일청년공동행동 소속 학생들이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다. 뉴스1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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