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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박지원 '이면합의서'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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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靑 "박지원 '이면합의서' 존재하지 않는다”

입력
2020.07.2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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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박지원 신임 국가정보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박지원 신임 국가정보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인사청문회에서 언급된 ‘이면 합의서’에 대해 청와대가 “관계 기관을 대상으로 파악한 결과 이면 합의서라는 문건은 정부 내에 존재하지 않는 문건임이 확인된다”고 밝혔다. 앞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인사청문회에서 북한에 3년 간 30억 달러를 지원하는 이면 합의서(4ㆍ8 남북 경제협력 합의서)를 전직 고위공무원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신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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