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나홀로 이식당' 이수근, 몰려드는 손님에 '멘붕'

알림

'나홀로 이식당' 이수근, 몰려드는 손님에 '멘붕'

입력
2020.08.14 23:59
0 0
이수근이 tvN '나홀로 이식당'에서 손님과 소통했다. 방송 캡처

이수근이 tvN '나홀로 이식당'에서 손님과 소통했다. 방송 캡처

이수근이 멘탈 붕괴에 빠졌다.

14일 방송된 tvN '나홀로 이식당'에서는 이수근이 손님들과 소통했다.

바쁘게 움직이던 이수근은 손님에게 "옥수수밥을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어도 된다. 체험해보라고 권하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다른 손님에게 장난스레 쓰레기통의 위치를 알려주기도 했다.

이후 손님이 밀려들면서 이수근은 멘탈 붕괴에 빠졌다. 이수근은 "상이 부족하다. 시간이 촉박하다"며 당황했고, 결국 제작진도 이수근을 거들게 됐다.

'나홀로 이식당'이 '다 함께 이식당'이 되자, 처음의 여유를 찾은 이수근은 다시 손님들에게 농담을 건네기 시작했다.

한편 '나홀로 이식당'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