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헌터와 셰프’ 측이 자연주의 요리를 예고하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헌터와 셰프’는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나고 자라는 야생 그대로의 식재료를 구해 그에 걸맞은 최고의 요리를 보여준다’는 색다른 콘셉트로 기존 ‘정글의 법칙’과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22일 ‘정글의 법칙-헌터와 셰프’ 콘셉트와 함께 새로 합류한 출연진의 모습이 담긴 2종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먼저 ‘메인 헌터’ 병만 족장을 비롯해 ‘워너비 자연주의 셰프’ 임지호, ‘프로 방송러’ 김구라, 병만족의 만능 재주꾼을 담당할 배우 김강우, 의외의 ‘헌터 본능’ 개그맨 이용진, 임지호 셰프의 수제자로 활약할 배우 공승연의 조합은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정글의 법칙-헌터와 셰프’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자연주의 요리’들이 등장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대한민국의 숨겨진 야생 식재료로 만들어지는 환상적인 제철 음식들로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정글의 법칙' 국내 편 두 번째 이야기, ‘헌터와 셰프’ 편은 오는 26일 오후 8시 55분에 SBS를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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