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베리베리가 최근 데뷔 첫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만난 소감을 전했다.
베리베리는 13일 오후 다섯 번째 미니 앨범 'FACE US'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베리베리는 컴백 준비 중이었던 지난달 20일 데뷔 첫 팬미팅을 열고 팬클럽 베러를 만났다.
첫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소감에 대해 강민은 "데뷔 때부터 기다려왔던 팬미팅이라 준비부터 너무 재미있게 했다"라며 '코로나19 떄문에 팬분들이 눈 앞에 없어서 아쉬웠지만, 준비하는 과정조차 하나의 추억이 된 것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베리베리가 올해 선보인 'FACE it'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를 담은 새 앨범 'FACE US'는 '나와 너의 연결로 만들어진 우리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G.B.T.B'는 'Go Beyound The Barrier'의 줄임말로, 장벽을 뛰어넘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겠다는 베리베리의 포부를 담은 강렬한 곡이다.
베리베리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FACE US'는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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