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AR플레이, 집콕 육아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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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큐리오(대표 이상준)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플래시카드를 연동한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플레이큐리오는 스마트폰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 플레이큐리오가 출시한 ‘AR 플레이 시리즈’는 카드를 손으로 직접 만져보고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탐구활동을 아이 스스로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해 두뇌에 다양한 자극을 주는 놀이학습 도구이다.
플레이큐리오는 최근 눈 앞에서 생생하게 만나는 동물들 ‘큐리오 사파리’ 등을 선보였으며 이밖에도 단어 카드를 통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를 동시에 학습할 수 있는 ‘딕셔너리팝 삼중언어’, 놀면서 배우는 영어 알파벳과 단어 ‘파닉스팝 with YBM’, 증강현실로 떠나는 우리 아이 첫 세계여행 ‘큐리오 월드맵’ 등의 제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플레이큐리오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홈스쿨링, 집콕육아에 관심이 높아진 부모들에게 에듀토이 육아템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스마트폰을 비롯한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이들의 학습 방식에 맞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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