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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훈훈함 폭발 트롯 남신 "많이 추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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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훈훈함 폭발 트롯 남신 "많이 추워졌어요"

입력
2020.10.2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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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민호 SNS 제공

장민호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민호 SNS 제공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민호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많이 추워졌어요. 겨울 건강하게 보낼 채비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가락으로 카메라를 가리키며 밝게 웃고 있는 장민호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조각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민호는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현재 '뽕숭아학당'과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 중이다. 지난 6월에는 '읽씹 안읽씹'을 발표했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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