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민호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많이 추워졌어요. 겨울 건강하게 보낼 채비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가락으로 카메라를 가리키며 밝게 웃고 있는 장민호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조각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민호는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현재 '뽕숭아학당'과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 중이다. 지난 6월에는 '읽씹 안읽씹'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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