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프로미스나인 장규리X노지선, 양미리 구이 맛에 감탄 "담백해"

알림

프로미스나인 장규리X노지선, 양미리 구이 맛에 감탄 "담백해"

입력
2020.12.03 23:38
0 0
장규리가 SBS '맛남의 광장'에서 양미리 구이를 먹었다. 방송 캡처

장규리가 SBS '맛남의 광장'에서 양미리 구이를 먹었다. 방송 캡처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장규리와 노지선이 양미리 구이의 맛에 감탄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는 장규리와 노지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백종원은 출연진에게 양미리 구이를 만들어줬다. 장규리는 "비주얼을 보니 겁이 난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지선이는 비릿한 생선을 못 먹는다"며 걱정했고, 노지선은 "오늘 도전해 보겠다"며 긍정 에너지를 발산했다.

양미리 구이를 맛본 장규리는 "정말 담백하다. 비린 맛이 없다. 기름기가 하나도 없다"고 평했다. 노지선은 "왜 이렇게 맛있는 거냐. 먹태 같다"고 이야기해 시선을 모았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