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아맛' 이필모♥서수연, 아들 담호 성장에 흐뭇 "상위 0%"

알림

'아맛' 이필모♥서수연, 아들 담호 성장에 흐뭇 "상위 0%"

입력
2021.01.20 00:36
0 0
서수연이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담호의 키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 캡처

서수연이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담호의 키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 캡처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아들 담호의 성장에 흐뭇해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필모 서수연은 담호의 키를 쟀다. 서수연은 "담호가 6개월 전에는 79cm였다"고 말했다. 담호의 키를 확인한 이필모는 서수연에게 "올림픽이 열린 해 알아?"라고 물었다. 담호의 키는 88cm였다. 서수연은 16개월인 담호의 키에 대해 "상위 0%"라고 말하며 흐뭇해했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영상으로 지켜보던 서수연은 "나도 놀랐다. 24개월 아이의 평균 키가 88cm다. 담호는 성장통도 없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