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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복직' 靑 노숙단식 41일째, 목숨이 위태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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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복직' 靑 노숙단식 41일째, 목숨이 위태롭습니다

입력
2021.01.3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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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의 마지막 해고노동자로 남은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60)의 복직을 촉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41일째 단식농성이 이어지고 있다.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단식자들의 건강 상태를 진료한 의료진 및 인권단체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긴급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한진중공업의 마지막 해고노동자로 남은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60)의 복직을 촉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41일째 단식농성이 이어지고 있다.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단식자들의 건강 상태를 진료한 의료진 및 인권단체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긴급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한진중공업의 마지막 해고노동자로 남은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60)의 복직을 촉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41일째 단식농성이 이어지고 있다.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단식자들의 건강 상태를 진료한 의료진 및 인권단체 관계자들이 정부에 긴급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한진중공업의 마지막 해고노동자로 남은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60)의 복직을 촉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41일째 단식농성이 이어지고 있다.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단식자들의 건강 상태를 진료한 의료진 및 인권단체 관계자들이 정부에 긴급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청와대 분수광장 앞에서 김진숙 지도위원 복귀를 요구하며 41일째 단식농성한 송경동 시인이 31일 열린 기자회견 도중 주저앉자 회견 참가자들이 효소를 희석한 물을 먹이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 분수광장 앞에서 김진숙 지도위원 복귀를 요구하며 41일째 단식농성한 송경동 시인이 31일 열린 기자회견 도중 주저앉자 회견 참가자들이 효소를 희석한 물을 먹이고 있다. 연합뉴스


한진중공업의 마지막 해고노동자로 남은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60)의 복직을 촉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41일째 단식농성이 이어지고 있다.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단식자들의 건강 상태를 진료한 의료진 및 인권단체 관계자들이 정부에 긴급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한진중공업의 마지막 해고노동자로 남은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60)의 복직을 촉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41일째 단식농성이 이어지고 있다.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단식자들의 건강 상태를 진료한 의료진 및 인권단체 관계자들이 정부에 긴급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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